[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한재연)이 지난 15일 청남대에서 ‘2019년 새내기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내기 직원 및 소통멘토 65명이 참여했다.

한재연 청장은 “새내기 직원들이 올바른 공직생활의 기준을 세우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국세청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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