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제천시는 ‘제20회 충북도 사회복지 기념식’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 다수가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천시청 이경미 주무관(희망 복지팀)과 이경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이상민 사회복지사(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충북도의회 의장 표창, 박춘숙 생활복지사(사랑의 교실 지역아동센터) 충북도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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