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매년 교사와 학생의 미국어학 연수를 추진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김영세 교육감이 지난 15∼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지역을 방문, 스코트 브라운 교육감 등을 만나 내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충북지역 영어 교사와 학생 30명씩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을 파견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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