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 이수초등학교(교장 장시은)는 7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애플데이 편지쓰기 행사’를 열었다. 애플데이 행사는 그 동안 고맙거나 미안했던 일이 있었지만 전하지 못했던 말을 편지에 써서 사과와 함께 전해주는 행사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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