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KTX오송역사수·세종역저지를위한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양희) 2차 회의가 7일 KTX오송역 2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렸다. 특별대책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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