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창고 2곳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2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창고 2곳에 휴대용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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