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5일 오전 10시4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다리 지표수 보강공사 현장에서 H형 빔이 넘어지면서 소형굴착기를 덮쳤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A(47)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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