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직업인 평생직업인 부문에 선정된 신화사 정인성(77)씨와 청주시 예쁜가위손 조상길(53)·안미경헤어 안미경(54)·제천시 ㈜제천교통 전인관(61)·제천운수㈜ 홍준섭(60)·음성군 소이제재소 임학진(69)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대 가업인에는 옥천군 이원양조장 강현준(49)씨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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