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난 20년 간 발 빠르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는 매체로서 자리매김하기까지 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변주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충청매일은 그동안 여론의 열린 광장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유익한 지역생활정보의 전달로 신뢰와 권위를 쌓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지역주민 알권리와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서 정론직필의 자세로 노력하는 충청매일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 언론문화창달을 주도하는 산실로써 더욱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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