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사회 각 분야의 진실을 파헤쳐 온 충청매일의 창사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충청매일은 1999년 창사 이래 원칙과 정의를 고수하며 지역의 변화와 개혁을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동구는 대전의 모태도시로서 전통과 역사를 지켜나가면서 ‘새로운 가치의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이라는 구정 목표를 향해 800여 공직자들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와 함께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