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유도 선수들, 보령서 국가대표 도전
최고 유도 선수들, 보령서 국가대표 도전
  • 권혁창 기자
  • 승인 2019.10.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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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회장기대회 개막

[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충남 보령시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19 회장기 및 2020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6부에 182체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또 2020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서 열리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다음달 2일에는 생활체육 개인전으로 유치부와 남·여초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및 동호인부, 3일에는 단체전이 열린다.

4일에는 회장기 개인전으로 31체급의 경기가 열리고, 5일에는 초·중부 회장기 단체전과 국가대표 선발전, 6일에는 일반부와 고등부, 대학부, 7일에는 남자 고등부와 여자 고등부,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남·여대부, 일반부 등 회장기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6천여명은 물론, 협회관계자 및 가족 등 2만여명이 추가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보령 오서산 억새 군락지와 청라 은행마을, 성주산 단풍, 김축제 등 다양한 가을 여행지와 연계한 관광지 홍보도 다채롭게 진행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5월 대한유도회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매년 대회를 개최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대 규모의 유도대회가 열린다”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으로 준비해 나가겠으니, 시민 및 관광객, 유도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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