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충청북도의 혁신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TP 서경학 원장직무대행(정책기획단장)과 송이헌 반도체·IT센터장, 마이크로소프트 쉐리응(Sherie Ng)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김현정 전무는 이날 이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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