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은 지난 22일부터 2일간 국회도서관 앞마당에서 국회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동와인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주선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영동에서 대표적인 와이너리 샤토미소, 시나브로, 여포의 꿈, 오드린&베베마루와인, 필와인, 산막와인, 눈어치와인, N와인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개성 있는 다양한 와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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