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직업계고 학생 22명, 호주·뉴질랜드 현장학습 파견
충북 직업계고 학생 22명, 호주·뉴질랜드 현장학습 파견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10.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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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인드 제고 기대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19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도내 3개 학교 학생 22명을 호주와 뉴질랜드로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호주에 청주농업고 학생 7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5명을 보냈다. 뉴질랜드에는 충주상업고 학생 10명을 파견했다.

파견 기간은 호주 1개월(4주), 뉴질랜드 3개월(12주)이다.

학생들은 이 기간의 절반은 어학연수와 전공연수를 받고 협약 산업체에서 현장 인턴십에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학습을 떠나기 전 영어캠프와 심화교육 등을 받았다.

충주상업고 학생들은 오는 12월 24일, 청주농업고·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은 다음 달 12일 귀국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자긍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주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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