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46개국 430여명 바이어 유치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46개국 430여명 바이어 유치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9.10.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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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막…충북도, 준비 만전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오는 22~26일 청주 오송에서 열리는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세계 바이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한국무역협회와 KOTRA,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등 7개 기관과 바이어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해 46개국 430여명의 바이어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남아, 중화권 뿐 아니라 유럽, 중동지역 참여 비율이 높아 수출시장 다변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초청 바이어와 기업관 참가업체는 사전매칭 시스템을 통해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5일간 2천여회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또 롯데홈쇼핑,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유통 상품기획자(MD) 30여명도 초청해 구매 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KOTRA에서 화장품 원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별도로 계획해 진행한다.

도는 오는 23일 원료바이어 11개사와 원료국내기업 20여개사가 참가해 진행되는 원료상담회에서 화장품 완제품 뿐 아니라 원료에 특화된 수출상담회 개최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수출진흥 전문엑스포로서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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