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토목·환경 종합엔지니어링 업체인 (주)지명(대표 김윤경)은 17일 충북 영동군청에 태풍 피해 농가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들이 152포(4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각종 후원금품을 기탁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