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자원봉사대(대장 박영순)는 17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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