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정신수 기자]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7일 2019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0월 정기 현장지원 일정으로 신례원초, 예산중앙초, 용동초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위원으로 이경옥 소장(예산성폭력 상담소), 이영란 소장(함께웃는 상담소), 진지원 중등 운영부장(예산특수교육지원센터)이 참석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 현장지원은 △2019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및 성교육 추진계획 점검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황점검 △장애학생 인권 존중 관련자료 제공 등을 점검·협의하고, 이경옥 소장(예산성폭력 상담소)은 신례원초, 예산중앙초 특수학급에서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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