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성주 기자] 서천군은 17일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 창작 뮤지컬 ‘우리동네 슈퍼스타’를 실시했다.

‘우리동네 슈퍼스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서천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던 연극 연출자의 일화를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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