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괴산 중원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난 16일 대학 강당에서 재학생과 괴산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중원대 학생처와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콘서트는 김두년 총장과 재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꿈과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공연과 레크레이션에 이어, 가수 박혜원, 황인욱씨가 출연해 학생들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청춘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문화공연을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