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제4기 당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0명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포터즈는 당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21명과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9명으로 구성돼며, 특히 사진작가, 시민기자, 주민자치위원, 인터넷 카페 매니저, 문해학교 교사 등 직업군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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