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현대제철 당진체철소는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장애인·노인 등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도리와 생필품 세트 등 1천4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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