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태풍으로 연기됐던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가 오는 19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 여름광장(옛 동명초 부지)에서 열리는 박달가요제는 방송인 김승현, 가수 강소리씨가 MC를 맡아 진행하며 10명의 본선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