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한남대학교 창업존에서 회사를 운영중인 ‘몽심’의 이지영 대표와 ‘예순이네’ 홍예원 대표, ‘올댓애즈’ 권형주 대표가 지난 15일 한남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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