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극)이 15일 신규 공무원의 신속한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멘티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체험활동은 9개 팀, 38명의 멘토-멘티가 참가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기록문화 체험을 갖고 바람직한 공직관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자의 기본 마음가짐, 조직 생활 적응방법,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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