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여명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직접 담근 개복숭아청 전달과 함께 이웃과 소통을 통해 서로 믿고 사는 안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안녕리액션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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