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 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가 14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18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차량 37대와 인력 313명이 동원돼 실제 재난발생을 대비해 6개 지휘부와 15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