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는 10일 세무과 직원들과 박동규 구청장이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서원구는 세무과 전 직원이 영치전담반으로 편성돼 아파트단지, 상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1일까지 집중 단속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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