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안에 가면 가을꽃 천지
지금 태안에 가면 가을꽃 천지
  • 한기섭 기자
  • 승인 2019.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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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플라워파크 80% 이상 개화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지난달 27일 2019 태안 가을꽃축제를 개장하고 현재 80% 이상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해바라기 미로’가 관람객들에게 유독 눈길을 끈다. 무대광장에 위치한 3만 송이의 해바라기는 보는 즐거움과 꼬불꼬불한 길의 재미까지 더해져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와 더불어 해바라기 미로 근처에 위치한 가든센터는 해바라기, 국화, 핑크뮬리 뿐만 아니라 튤립, 수선화, 알리움, 무스카리의 봄 구근류와 백합, 쿠르쿠마 등의 여름 화훼류들을 만나볼 수 있다.

태안 가을꽃축제는 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형형색색 국화가 절정을 이루고 연인들의 최애(가장 사랑함)로 각광받는 핑크뮬리, 코키아까지 더해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주최측은 축제 기간 내 재입장이 가능해 낮에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과 재미를 야간 빛축제를 통해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675-5533) 또는 홈페이지(www.koreaflowerpark.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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