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봉사원과 직원 80여명은 9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괴란마을의 농가를 찾아 벼세우기 및 벼 수확 등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2일까지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복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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