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가 지난 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중인 육상과 복싱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위원들은 “부상 없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