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9일 오전 1시26분께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서 등산하던 A(55)씨가 바위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부인 B(53)씨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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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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