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9일 오전 10시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숙박시설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과 투숙객 등 1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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