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경찰서(서장 정재일)가 7일 호암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경찰서는 시민들에게 피해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3不 사기범죄’를 설명하고 최근 범죄피해 수법을 알리면서 사기피해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