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의 주변지역에 포함된 청원군 부용면 주민 100여명이 30일 부용면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개발제한으로 생존권이 짓밟힌다”며 행정도시 주변지역에서 부용면을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박정근 기자
ori5808@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