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선웅 기자] 충북 음성군 한 야산에서 밤 주으러 간 50대 남성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 중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5분께 A(53)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해 경찰과 소방 등 180여 명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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