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소방서는 충북도 ‘제1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에서 영동 이수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22개 학급 541명이 참가했다.

이수초는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 평가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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