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보건소(소장 강규원)는 ‘2019년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이끌어내 생명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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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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