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가 17일 보은 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제18기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를 이끌며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도출과 대북정책 여론수렴 반영을 위해 노력해 온 박준석 협의회장이 연임되면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자문위원 3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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