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물적 자원 풍부 ‘신 공업도시’
인적·물적 자원 풍부 ‘신 공업도시’
  • 서관석 기자
  • 승인 200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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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북성 창주시는

창주시는 중국의 수도 북경에 인접해 있는 하북성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신 공업도시다.

동쪽으로는 황해와 인접해 있고 북경과 240㎞, 천진과 120㎞의 거리에 있어 경제발전에 양호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총인구 680만명이 농업과 공업에 분류돼 종사하고 있고 면적 또한 1만4천㎢로 광활한 대지를 자랑하고 있다.

창주시가 역점을 두고 개발중인 창주경제기술개발구(주임·마국화)는 지난 92년부터 개발을 시작, 현재 신 공업단지가 곳곳에 들어서는 등 한국의 모든 기업투자가 무한한 가능성이 내포 된 지역이다.

창주시가 음성지역기업인들에게 권장하고 있는 사업은 자동차 부품, 의약품, 섬유제품, 철강제품으로 현재 총 153개 기업이 개발국에 입주해 있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 20%를 차지할 정도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이 광대한 시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창주시에는 43개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풍부한 노동력을 이용, 국익발전에 도모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진화국제고등학교 또한 중국진출 12년 만에 한국인 학생 180명의 유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열을 높이고 있어 창주시에 진출한 한국기업으로 제일 성공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주시는 춘추시대부터 농민들이 대추나무를 심어왔다.

이로인해 창주 금사 소 대추는 재배면적이 144만 묘로 19만t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 총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창주시의 토지 정책은 많은 기업인들이 투지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토지는 사용권 양도를 실행하며 50년의 계약기간이 지나면 양도·임대·저당 혹은 합법적인 상속인이 상속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정책 또한 생산성 외상투자 기업은 24%의 세율로 기업소득세를 징수하고 있다.

경영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이익을 본 날로부터 2년 간 기업소득세는 면제되고 5년 간에는 50%의 비례로 징수하고 지방소득세는 면제한다.

이는 곧 많은 외국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노력이 피부로 와 닿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 창주시 참여 투자 기업

▶한강산업(부회장 최백현·금왕읍 내송리)= 반영구적인 제품인 고밀도 폴리스칠렌 하수관 생산.
▶(주)셀(대표 설영건·금왕읍 봉곡리)=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우수협력업체로 연초휠터생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볼빅(공장장 임재일·대소면 태생리)= 골프공 생산업체로 국내 특허와 미국, 일본 등 세계 특허 32종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공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
▶다양산업(대표 최철·금왕읍 행제리)= 보도블럭, 호안블럭 생산업체로 시멘트제품에 다양한 색상을 착색할 수 있는 안료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기업.
▶제일화학공업(회장 정재봉·삼성면 천평리)= 플라스틱 안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남아 등 세계시장에 수출 하고 있는 중견기업.
▶원남(대표 최병인·소이면 비산리)= 육상화물을 수송하는 물류회사로 다양한 차종과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회사.
▶성은(부사장 김장덕·삼성면 상곡리)= 건축물 내·외벽에 사용되는 친환경 건축자제인 에이엘씨블럭생산 기업.
▶한국보오그워너티에스(이사 정태규·대소면 삼정리)= 자동차트렌스미션 등 관련부품생산업체로 국내 자동차는 물론 미국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경쟁력을 자랑하는 업체.
▶에스비테크(상무 정운모·금왕읍 사창리)= 건물내부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유니트 공법을 개발해 최첨단 강구조물 시공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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