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행복충전 위해 최선”
“학생들 행복충전 위해 최선”
  • 전재국 기자
  • 승인 2019.09.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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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석 부여군 백제중 교장 취임
이존석 충남 부여군 백제중학교장이 취임식을 연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존석 충남 부여군 백제중학교장이 취임식을 연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군 백제중학교는 제9대 이존석 교장이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존석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지역 사학 명문 백제중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먼저 등교할 때 학생들이 기쁨과 설레임을 갖고 오는 것이며 학생들의 행복을 충전시키기 위해 교장으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와 노력을 통해 사학 명문 백제중의 발전을 꾀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교직원 모두의 민주적 소통과 열정으로 완성되리라 믿는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백제중학교는 현재 활발한 교육활동으로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방법으로 교육의 지향점을 찾고 있다. 물론 그 뒤에서는 항상 노력하는 교사들이 있다. 그 대표적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한 학기에 한 번씩 ‘오늘은 내가 선생님’이란 프로그램이다.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전 과목에 걸쳐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한 교과수업을 하루 종일 진행한다. ‘교학상장의 실현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2학기 때에는 그동안 교과 중심이던 방과후 교육을 교과와 특기적성으로 세분해 학생들의 욕구를 긍정적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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