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K-water 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가 9~1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 충주권지사는 충주, 제천, 단양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을 방문해 쌀 10kg 32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K-water 충주권사업단(단장 김영우) 물사랑 나눔단은 9일 복지시설 참 좋은 집과 동량면 조돈경로당을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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