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태풍 피해입은 과수농가 돕기 구슬땀
충남농협, 태풍 피해입은 과수농가 돕기 구슬땀
  • 차순우 기자
  • 승인 2019.09.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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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추석명절에 맞춰 수확을 앞둔 사과·배 과수 등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거센 강풍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예산군 신안면 일대 과수농가를 찾아 낙과 모으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사진)

충남농협은 천안, 아산, 예산지역에서 조소행 본부장을 비롯해 류병관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임성동 아산지부장, 주진하 예산군지부장 그리고 관내 조합장 등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 등과 함께 과수농가 돕기 일손지원을 펼쳤다.

이날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농가주부모임 충남도지회(회장 임춘숙)에서는 과수농가 돕기에 나선 봉사단 300여명에게 점심을 지원하며 농촌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충남농협은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태풍피해 지역 일손지원을 중개하고 있다.

충남농협이 지난 9일 농촌일손돕기에 중개한 농협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인력은 천안 100명, 예산 100명, 아산 100명으로 300여명의 봉사단이 낙과 줍기 일손을 지원했으며, 태풍피해복구 일손지원을 희망하는 사회단체나 봉사단은 (☏041-339-5344)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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