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천천클럽, 1000원이 모여 희망이 되다
충주 천천클럽, 1000원이 모여 희망이 되다
  • 박연수 기자
  • 승인 2019.09.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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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
충북 충주시 문화동 연화마을 천천클럽 관계자들이 10일 문화동 관내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했다.
충북 충주시 문화동 연화마을 천천클럽 관계자들이 10일 문화동 관내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했다.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연화마을 천천클럽(회장 윤주성)이 10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천천클럽은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저소득 7가정에게 매월 10만원씩 총 84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키로 약속했다.

1998년 5월 발족한 비영리 사회단체 천천클럽은 회원들은 1천원씩 기금을 모아 노약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펼치고 있는 시민 모임이다.

윤주성 회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가정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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