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랑살리기 현판식

[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증평군은 연천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종료하고 10일 증평읍 연탄1리 경로당에서 도랑살리기 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자연보호 증평군 협의회원,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랑살리기 사업 완료를 자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