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의회가 추석을 맞아 10일 청산원, 영생원, 영실애육원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원생들을 위로하고 세탁세제, 화장지, 라면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