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산원 외 2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생활인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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