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이 유성구 지역현안과 안전사고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자운대 보행환경 개선(10억원) △맘스라이브러리(3억원) △대동 일원 배수로정비(1억5천만원) △구즉동 외 5개동 보안등 개선(1억5천만원) 사업에 배정됐다.

이상민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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