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10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들녘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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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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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10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들녘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