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 영동읍 회동리 배 과수농가를 찾아 농민과 함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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